히트소크

모든 플로트 유리는 어느 정도 불완전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불완전성은 황화니켈(NiS)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NiS 함유물은 안정적이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중 또는 열 변형력을 전혀 받지 않는 강화유리에 자파를 야기할 수 있는 NiS 함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히트소크는 강화유리에 함유된 황화니켈이 노출될 수 있는 공정입니다. 이 공정은 챔버 내에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온도를 약 550°F 또는 287°로 상승시켜 NiS 팽창을 가속화하는 작업을 포함합니다. 이로 인해 황화니켈 함유 유리가 히트소크 챔버에서 파손되므로 잠재적 현장 파손 위험이 줄어듭니다.

히트소크 공정은 효과를 100%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비용이 늘어날 뿐 아니라 강화유리의 압축 응력이 감소될 위험이 따릅니다.

Guardian은 히트소크 공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안전하게 히트소크할 수 있는 SunGuard® 코팅 유리 제품을 제공합니다.

반강화유리는 강화유리보다 자파 발생 가능성이 훨씬 낮습니다. 열 변형력으로 인해 추가 유리 강도가 필요하지만 안전 유리가 필수는 아닌 경우, Guardian은 자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반강화유리 또는 적층 유리를 권장합니다.

황화니켈(NiS) 함유물:

극히 드물지만 황화니켈 함유물이 파손의 또 다른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 공정 중에 니켈 풍부 오염물이 있으면 황화니켈(NiS) 함유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같은 이러한 오염물은 황과 결합하여 NiS 함유물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유리를 열처리하여 완전 강화유리를 얻을 때 NiS 함유물은 저온(LT) 구조에서 고온(HT)의 결정질 구조로 크기가 변합니다. NiS 입자는 빠르게 냉각하면 원래 형태(LT)로 완전히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특정 기간 동안 NiS는 천천히 LT 형태로 변하지만 부피가 약 2~4% 늘어납니다. 이렇게 부피가 커짐으로 인해 파손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플로트 유리 제조업체는 배치 믹스에서 니켈 기반 오염물을 방지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NiS 함유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설계 전문가는 반강화유리, 완전 강화유리 또는 적층 유리를 위한 히트소크를 지정하여 함유물로 인한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